반려견 두부의 story/소중한 일상
[반려견일상]너무 덥던 오늘.. 두부랑 시원한 저녁 산책 다녀왔어요~
안녕하세요, 나리예요:) 오늘도 간만에 다시 돌아왔네요 마지막 글 쓸때쯤까지만 해도 다시 블로그 활동 활발히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얼마 안 가 다시 학교 기말고사 시즌이 돼버려서 과제하랴 시험 준비하랴 틈이 없더라구요ㅠ 그렇게 기말고사는 지지난주 일요일에 끝이 났지만 그 후로 잠시 일주일 동안 나태해진 상태로 쭉 쉬다가 돌아왔어요ㅎㅎ 그래서 오래간만에 쓰는 첫 글은 좀 아까 다녀온 두부와의 산책으로 시작하려구요~! 오늘 날씨 너무 덥지 않았나요? 아까 낮에 잠시 나갔다 오는데 땀이 너무 나더라구요 ㅠㅠ 이젠 선크림도 필수.. 너무 뜨거워요 두부는 날이 너무 덥기도 하고 털이 많이 길기도 해서 주말에 또 셀프미용을 했어요! (그 덕에 보이는 접힌 살들..ㅎㅎ 같이 살 빼자 두부야) 제가 시험기간 동안 바쁘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