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려견 두부의 story/소중한 일상
[반려견일상]인천 서구 강아지 동물병원:: 청라 24시더블유동물의료센터
안녕하세요, 나리입니다:) 저는 며칠 전에 두부랑 동물병원에 다녀왔어요! 이전에 다른 글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듯이 두부는 쿠싱증후군이 있어서 한 달에 한 번씩 약 처방과 간단한 검진차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고 있는 상황이에요! 이날은 운 좋게도 사람(과 강아지)이 많이 없어서 두부도 병원 내부를 좀 돌아다니고 있었네요ㅋㅋ (대부분 밖으로 나가자고 문으로 향하긴 했지만..) 원래 두부는 다른 동물병원에 다녔었는데, 그 병원에서 한 동안 해결되는 것 없이 반복되는 상황이 생겨서 친절하시긴 했지만 사실 신뢰를 좀 잃게 되더라구요 오래 다니던 병원이 있던 만큼 바로 옮기긴 쉽지 않았지만 간염으로 의심되는 상황에 있을 때 계속 2차 병원으로만 권유를 하던 이전 병원의 모습에 (일반 병원에서도 치료를 하는 경우도..